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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

혼돈냥 이모티콘

by GNGNblog 2021. 10. 3.

 

음... 이게 나라고..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'혼돈냥'은 제가 키우고 있는 샴 고양이를 모티브로 케릭터로 만들었습니다.
샴 고양이는 얼굴과 귀, 손, 발, 꼬리 끝이 까만 것이 특징입니다.
실제로 보면 정말 이쁘지만 사진을 찍으면 눈,코,입이 안 나와 속상하죠.
마치 흑인이 밤에 사진 찍으면 안 나오는 것과 같습니다. 
케릭터 이름을 '혼돈냥'이라고 정한 것은 현재 19살로 치매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돌맹이와 달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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