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혼돈냥 이모티콘 by GNGNblog 2021. 10. 3. 음... 이게 나라고.. '혼돈냥'은 제가 키우고 있는 샴 고양이를 모티브로 케릭터로 만들었습니다. 샴 고양이는 얼굴과 귀, 손, 발, 꼬리 끝이 까만 것이 특징입니다.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지만 사진을 찍으면 눈,코,입이 안 나와 속상하죠. 마치 흑인이 밤에 사진 찍으면 안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. 케릭터 이름을 '혼돈냥'이라고 정한 것은 현재 19살로 치매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. 돌맹이와 달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NGN 문화 예술 '작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T (0) 2021.09.19 관련글 DOT